Posted on 2010/01/12 01:04
Filed Under [[ 두딩이 ]]/[[ 하루 하루 ]]

 
2006년도 인가...

이제는 기억도 희미해 져 가는....

참 세상을 많이도 돌아 다녔던 것 같다.

싱가폴, 태국, 말레이시아, 호주....

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살고 있는 이곳이 너무 그리워...

아무도 없는 호텔 방에서 베개를 부여 잡고...

밤새 그리움에 잠 못이루던 날...

조금이라도 목소리 듣고 싶어서 길다 길은 베터리 조차

작게나마 보이던 그 시절...

싱가폴 강가에서 지나가는 배들과, 환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

조용히 앉아 ...

언제쯤 돌아 갈 수 있을 가를 생각하던 그때...

노래를 들으며..

그리움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간들.....

역시 추억이란...

기억의 파편들이 스쳐 지나가 흉으로 남는 거라고 했던...

누나의 말이 생각난다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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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1/12 01:04 2010/01/12 01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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